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 3%대’ 뚝…1년8개월 만에 최저
뉴스1
입력
2024-02-29 13:06
2024년 2월 29일 13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료사진) /뉴스1
지난달 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1년8개월 만에 처음으로 연 3%대까지 내려왔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 영향이다.
연 4%대 예금금리는 한 달 새 시중에서 거의 사라졌다.
한국은행이 29일 공개한 ‘2024년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전월보다 0.18%포인트(p) 하락한 3.67%를, 대출금리는 0.10%p 하락한 5.04%를 기록했다.
예금, 대출금리 모두 2개월 연속 하락 행진을 이어갔다.
이 중 가계대출 금리는 0.14%p 하락한 4.68%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7월(4.53%) 이후 1년6개월 만에 가장 낮은 가계대출 금리다.
특히 주담대 금리가 0.17%p 내린 3.99%를 기록했다.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 (한은 제공)
지난 2022년 5월(3.90%) 이후 1년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평균 주담대 금리가 3%대로 낮아진 것 자체가 20개월 만의 일이다.
서정석 한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은 “미국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로 시장금리가 내리면서 코픽스와 은행채 5년물 등 지표금리가 하락한 영향이 가장 크고, 초기 5년간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혼합형 주담대 금리의 메리트가 강화된 영향도 있다”고 말했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0.20%p 하락한 6.38%로 집계됐다. 전세자금대출은 0.17%p 내린 4.09%였다.
기업대출은 대기업(-0.12%p)을 중심으로 0.07%p 하락한 5.22%를 나타냈다.
예금금리의 경우 순수저축성예금이 정기예금(-0.19%p)을 중심으로 0.19%p 하락해 3.64%까지 낮아졌다.
시장형금융상품(3.76%)은 금융채(-0.18%p), CD(-0.23%p) 등을 중심으로 0.16%p 내렸다.
지난 1월 신규 취급된 정기예금을 금리수준별로 살펴보면, 연 4%대 예금금리는 거의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 4% 이상~5% 미만 정기예금 비중은 지난해 12월만 해도 42.4%에 달했으나 한 달 새 6.6%로 35.8%p 급감했다.
반면 3%대 정기예금 비중은 52.8%에서 88.2%로 35.4%p 급증했다. 시중 대부분 예금금리가 3%대인 실정이다.
이에 예금과 대출금리 사이의 차이를 뜻하는 예대금리차는 신규 취급액을 기준으로 2개월 연속 확대(1.29%p→1.37%p)됐다. 수신금리가 대출금리보다 크게 하락한 영향이다. 다만 잔액 기준 예대차는 2.50%p로 전월보다 0.03%p 축소됐다.
가계대출 고정금리 비중은 혼합형 주담대를 중심으로 고정형 주담대(+6.1%p, 65.9%) 취급이 늘면서 한 달 전보다 5.4%p 오른 49.2%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3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4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5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6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7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8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9
“모즈타바, 무릎·허리 다쳤지만 회복”…이란, 첫 상세 발표
10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3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4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5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6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7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8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9
“모즈타바, 무릎·허리 다쳤지만 회복”…이란, 첫 상세 발표
10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탈퇴비 30만 원 내야” 개발동아리 갈등, 알고 보니…
HMM 나무, 두바이항서 조사…선박 하부 조사해야 원인 나올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