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단백질바 비교해보니…가격 6.3배, 단백질함량 3.8배 차이
뉴스1
업데이트
2023-05-25 12:11
2023년 5월 25일 12시 11분
입력
2023-05-25 12:10
2023년 5월 25일 12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백질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제품의 단백질 함량(%)
시중에 판매 중인 ‘단백질 바’ 제품 간 단백질 함량이 최대 3.8배, 가격은 6배 넘게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단백질 바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탄수화물·단백질·지방·당 등 영샹성분과 대장균군·살모넬라·곰팡이독소 등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대상 제품은 △네이처밸리 프로틴 피넛버터 다크초콜릿 △노브랜드 단백질바 초코 △닥터유 단백질바 △닥터유 프로 단백질바 △단백할시간 블랙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랩노쉬 푸드바 마일드 초코 △베노프 20바 카카오 △베어벨스 더블바이트 프로틴바 초코크리스프 △셀렉스 프로틴바 베리오트 등이다.
또 △신타6 프로틴 크리스피 초코 맛 △씨알로 식물성단백질바 △씽크 브라우니 크런치 프로틴바 △초단백질바 △커클랜드 프로틴바 초콜렛 브라우니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바 고소한맛 △크라운 고단백질초코바 △포스트 단백질바 △프로바 식물성 프로틴바 초콜릿 블리스 △하루단백바 카카오 등이 포함됐다.
시험 결과 조사대상 20개 제품 모두 미생물(세균수, 대장균군, 살모넬라), 곰팡이독소(총아플라톡신, 푸모니신)는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내로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 바 제품 가격 비교 (소비자연맹 제공)
하지만 영양성분 중 단백질 함량은 최소 6g(제품중량 32g)에서 최대 23g(제품중량 70g)까지 제품 간 최대 3.8배 차이나는 등 제품 구입시 영양성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백질 바 1개를 섭취했을 때의 단백질 함량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55g)와 비교해보면 최소 10.9%(크라운 고단백질 초코바)에서 최대 41.8%(닥터유 프로 단백질바)까지 나왔다.
단백질 바 1개 섭취 시 1일 영양성분 기준치(55g)의 단백질 섭취 비율 30% 이상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은 베어벨스 더블바이트 프로틴바 초코크리스프 등 7개 제품이었다.
포화지방산 함량도 제품 1개당 최소 1.4g(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9.3%)에서 최대 5.4g(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6%)으로 제품 간 최대 3.8배 차이가 있었다.
당 함량은 조사대상 중 하루단백바 카카오 제품이 표시치가 실험치보다 120%를 초과해 표시치가 허용오차 범위를 벗어나 기준에 적합하지 않았다.
수입 제품 6개 중 커클랜드 프로틴바 초콜렛 브라우니 등 3개 제품은 당 함량이 낮은 대신 인공감미료(에리스리톨, 수크랄로스)가 사용되고 있었다.
인공감미료는 일반적으로 설탕보다 수십에서 수백 배의 단맛을 내면서도 열량은 없어 저칼로리 식품, 청량음료, 슈거프리 식품 등에 사용된다.
열량은 조사 대상 단백질 바 제품 1개당 최저 136kcal(제품중량 32g)에서 279kcal(제품중량 70g)으로 조사대상 제품 중 65%가 밥 한 공기 열량보다 높았다.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바 고소한맛, 랩노쉬 푸드바 마일드 초코, 닥터유 단백질바 등 5개 제품은 밥 한 공기 열량의 118.1~129.8% 수준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제품의 1개당 가격을 살펴보면 최저 703원(네이처밸리 프로틴 피넛버터 다크초콜릿)에서 최대 4400원(신타6 프로틴 크리스피 초코맛)까지 약 6.3배 차이를 보였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3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4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5
78세가 몰던 車, 인도 돌진… 40대 엄마 숨지고 10대 딸 다쳐
6
이주영 “한달째 천장서 물 줄줄, 나가지도 못해”…소송 예고
7
의대 합격선 턱밑에 ‘삼전닉스’ 계약학과
8
[오늘의 운세/6월 22일]
9
트럼프 공격 위협에…이란 대표단 협상장 이탈
10
[부고]‘이웃사촌’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5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10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3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4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5
78세가 몰던 車, 인도 돌진… 40대 엄마 숨지고 10대 딸 다쳐
6
이주영 “한달째 천장서 물 줄줄, 나가지도 못해”…소송 예고
7
의대 합격선 턱밑에 ‘삼전닉스’ 계약학과
8
[오늘의 운세/6월 22일]
9
트럼프 공격 위협에…이란 대표단 협상장 이탈
10
[부고]‘이웃사촌’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5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10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직장은 본가, 월급은 용돈”…청년 취업난에 뜬 ‘전업자녀’
2주 넘은 올림픽공원 집회… 가스총 소지 80대男 적발도
“네타냐후 정치 생명, 트럼프가 쥐고 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