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용진 부회장, 이마트서 지난해 보수 36억원 받았다…전년比 2.7억↓
뉴스1
업데이트
2023-03-21 14:20
2023년 3월 21일 14시 20분
입력
2023-03-21 14:19
2023년 3월 21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신세계그룹 제공)
정용진 신세계(004170)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이마트(139480)에서 36억원대 연봉을 받았다.
21일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9억4000만원과 상여 16억7500만원 등 총 36억1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38억9100만원)보다 2억7600만원 줄어든 금액이다.
정 총괄사장 모친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부친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은 각각 31억8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년 새 1억1300만원 줄어든 액수다. 급여는 16억9700만원, 상여는 14억8800만원이다.
강희석 대표이사는 급여 16억3000만원과 상여 6억8100만원 등 총 23억1100만원을 수령했다.
권혁구 사내이사는 급여 8억9300만원과 상여 7억8200만원 등 총 16억7500만원을 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딸 스펙 의혹’ 불송치 종결 뒤집힐까…적절성 다시 살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 국민의힘 “22대 국회 독주 예고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말 ‘낮 최고 30도’ 여름 날씨… 다음주 비 내리면 더위 한풀 꺾일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