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해 인기제품 선보여

[DA 스페셜]
삼진어묵

삼진식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열었다.

‘삼진어묵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삼진어묵의 시그니처 메뉴 ‘어묵고로케’와 ‘고추튀김어묵’ 등 다양한 핫델리 제품뿐 아니라 요리와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겨울철 대표 간식인 ‘물어묵’과 간단한 식사 메뉴 ‘어묵 우동’도 즐길 수 있다.

삼진어묵은 신규 직영점 오픈을 기념해 8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고 9일부터는 삼진어묵 설 명절 어묵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선물세트는 프리미엄에 가성비와 실속을 더한 10만 원 미만의 상품, 이금복명품세트 특호(7만5000원), 이금복명품세트(5만8000원), 삼진프리미엄세트(4만8000원), 1953세트 1호(2만8000원), 1953세트 2호(3만8000원)로 구성되어 있다.

이유환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장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다양해진 어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