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샐러드 어때?

hy 잇츠온 샐러드

종합유통기업 hy가 잇츠온 샐러드 2종(아보카도콥 칠리마요 샐러드, 꽃맛살 칠리마요 샐러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hy는 2018년 샐러드 전문 브랜드 ‘잇츠온 샐러드’를 출시했다. 최근 즐거운 건강관리를 위한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프레시 매니저 정기구독 서비스가 더해져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했다. 2020년 73만 개, 2021년 100만 개가 판매되었고, 누적 판매량은 240만 개다. hy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샐러드 라인업을 기존 4종에서 6종으로 확대하고 성장세를 이어나간다. 실속형 제품 4종, 융복합 2종을 포함해 잇츠온 샐러드 라인업은 총 12종으로 늘어난다.

‘아보카도콥 칠리마요 샐러드’는 포만감을 주고 열랑이 낮은 아보카도 열매 반 개 분량의 무스를 포함해 7가지 토핑을 담았다. 아보카도를 과카몰리 스타일 스프레드로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크래미를 한입 크기로 넣은 ‘꽃맛살 칠리마요 샐러드‘는 잘 어울리는 6가지 토핑을 더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2종 모두 자체 개발한 ‘칠리마요 드레싱’을 적용했다. 칠리소스와 마요네즈를 최적 비율로 조합해 매콤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유선 hy 마케팅 담당은 “샐러드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해지는 만큼 특별한 소스와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한 샐러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조합의 샐러드를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기구독 시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