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강석훈 산은 회장 이틀째 출근 불발…‘부산 이전’ 노사 갈등 길어지나
뉴스1
입력
2022-06-09 10:01
2022년 6월 9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석훈 신임 KDB산업은행 회장이 8일 서울 영등포구 KDB산업은행 본점으로 첫 출근하던 중 노조원들의 항의에 가로 막혀 있다. 이날 강 회장은 노조원들의 저지로 출근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2022.6.8/뉴스1
강석훈 신임 산업은행 회장의 본점 출근이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으로 이틀째 불발됐다.
산업은행 노조는 강 회장이 본점 부산 이전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노사 양측이 서둘러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기업 구조조정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 데 제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 회장은 9일 서울 영등포구 산업은행 본점으로 출근하지 않고 외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산업은행 노조는 본점 정문 앞에서 천막 농성을 시작하고, 전날에 이어 이날도 출근 저지 투쟁을 이어갔다.
전날 강 회장은 노조 조합원들의 저지 투쟁에 막혀 집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외부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조윤승 노조위원장과 독대 면담을 진행했지만 의견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강 회장이 결국 본점에 출근하지 못하면서 전날 예정됐던 취임식도 잠정 연기된 상태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부터 주장해온 공약 사항으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다.
산업은행 노조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훼손한다며 부산 이전을 반대해 왔는데, 이에 대한 노사 합의가 이뤄지기까지 출근 저지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 대치가 장기화할 경우 쌍용자동차 새 주인 찾기,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합병 등 산적한 과제를 추진하는 데에 제약이 될 수밖에 없다.
강 회장 입장에선 현 정부 국정과제라 해도 노조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적극 추진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정부와 노조 사이에서 절충안을 내는 게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3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4
이해찬 前총리 한때 심정지…베트남 출장중 심장수술
5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6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7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8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9
北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정보사 ‘공작 협조자’였다
10
막걸리 학원에 나타난 박나래 “뭐라도 해야죠”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3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4
이해찬 前총리 한때 심정지…베트남 출장중 심장수술
5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6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7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8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9
北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정보사 ‘공작 협조자’였다
10
막걸리 학원에 나타난 박나래 “뭐라도 해야죠”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 경찰 경호부대서 폭언, 욕설, 사적 심부름 의혹 제기…감찰 착수
KT,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 추가 공모 참여 안 한다
‘케데헌’ 오스카도 접수? 주제가상·애니메이션 후보 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