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세청, ‘중대재해법 1호’ 삼표그룹 세무조사 착수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21 18:17
2022년 4월 21일 18시 17분
입력
2022-04-21 18:17
2022년 4월 21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세청이 올해 초 채석장 붕괴 사고로 중대재해법 1호 수사 대상이 된 삼표그룹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사정기관과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서울 종로구 삼표그룹 본사에서 조사를 벌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번 조사는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1월29일 경기 양주시 채석장 토사 붕괴로 노동자 3명이 숨져 고용노동부와 경찰의 수사를 받았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900여 명이 근무 중인 삼표산업은 중대재해법 ‘1호 수사’ 대상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빌린 전자제품 반값에 팔아”…‘렌탈깡’으로 26억 벌어들인 일당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직구 금지, 당정협의도 여론수렴도 없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 전격 교체… 전영현 부회장 선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