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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공지능 활용 비파괴검사 기술혁신 주목
동아일보
입력
2021-12-22 03:00
2021년 1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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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대상]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대상 기술혁신 부문
케이티이㈜는 비파괴검사 기술 전문 개발업체다. 융복합 영역인 비파괴검사(NDT)에서 기술 수준을 높여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1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윤길 케이티이 대표는 “‘인재근본’이라는 사훈 아래 1987년부터 비파괴검사 현장의 바닥에서 업무를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1년 케이티이를 설립했다”고 회사를 소개했다.
케이티이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 비파괴검사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지금의 기술을 점차 고도화하고 있다.
김윤길 대표
김 대표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비파괴검사 업무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전 세계 비파괴검사 업무의 25% 처리를 목표로 글로벌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향후 비파괴검사 기술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부품인 반도체, 2차전지, 복합소재 등에서도 특수 비파괴검사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융복합형 기술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비파괴검사 미래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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