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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예금 금리’ 인상되면 대출 더 오르는데 어떡하나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26 11:25
2021년 11월 26일 11시 25분
입력
2021-11-26 11:24
2021년 11월 26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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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예·적금) 금리 현실화 비판이 쏟아지자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 당일 바로 수신 금리 인상에 나섰다. 문제는 이렇게 오른 금리가 안 그래도 높은 대출 금리를 상승시키는 요인이라는 점이다. 제로 금리 시대가 끝나면서 대출고객(차주)들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하나·우리은행은 주요 수신상품 금리를 0.20~0.40%포인트 올린다고 전날 발표했다. 시행시기는 국민은행 29일, 하나·우리은행은 26일이다.
통상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이후 수신 금리 반영까지 1~2주 정도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빠른 편이다. 다른 은행들도 조만간 3개 은행과 비슷한 수준으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높아진 금리는 정기예금 1%대, 적금 2%대다.
국민은행의 경우 KB더블모아예금은 1년 기준 최고 연 1.80%로 변경된다. 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특화 상품인 KB Green Wave 1.5℃ 정기예금의 금리도 0.30%포인트 올려 1년 기준 최고 연 1.7%로 적용된다.
하나은행의 하나 여행 적금은 최고 연 2.30%에서 최고 연 2.70%로 0.40%포인트 뛰었다. 하나 원큐 적금은 최고 연 2.30%에서 최고 연 2.60%로 0.30%포인트 올랐다.
우리은행은 우리 Super 정기예금이 최고 연 1.15%에서 1.45%로, 우리 Super 주거래 적금은 최고 연 2.55%에서 2.80%, 우리 으쓱(ESG) 적금은 최고 연 1.65%에서 2.05%로 변경됐다.
하지만 예금 금리 인상은 대출 금리 인상으로 직결된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산출 근거이기 때문이다.
코픽스는 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KB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를 말한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코픽스는 매월 중순 한 차례 공시되는데 수신 금리 인상 행렬이 다음달까지 이어지면 이를 반영한 기준금리 인상 효과가 1월 중순께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 관계자는 “코픽스가 은행가중평균금리인데 그말인즉 이달 기준금리 인상이 조만간 코픽스에 반영될 거니까 대출 금리가 오른다는 의미”라며 “예금 금리를 올리면 예금을 맡긴 고객은 이자를 더 받아갈 수 있지만 대출고객들이 갚아야 할 이자도 늘어나서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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