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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TM,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센터와 화상 기반 전직지원교육 과정 공동개발

입력 2021-10-08 13:56업데이트 2021-10-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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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TM의 CSO정보영 전무와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채성식 원장이 지난 6일 ‘화상 기반 B2B 전직 지원 교육 사업’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GS ITM(지에스아이티엠)이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와 화상 기반 전직지원 교육 과정 개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GS ITM과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센터는 지난 6일 화상 기반 B2B 전직 지원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상호협력 아래 화상 기반 전직지원교육 과정 공동개발과 B2B 전직자 교육 시장 확대를 위한 방안 협의를 목표로 한다.

GS ITM과 센터는 언택트 시대와 재취업지원 서비스법에 따른 전직 지원 서비스의 의무화에 대응할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경력·적성 등의 진단 및 진로 설계, 관련 교육 등 퇴직자를 위한 과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GS ITM은 디지털 교육이 익숙하지 않은 신중년을 위해 직관적인 기능과 화면으로 구성된 ‘기업교육 플랫폼’(GetSmart)과 인프라를 제공한다. 고객사의 맞춤형 콘텐츠 개발 경험을 토대로 비대면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면 수업의 강점을 누릴 수 있는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채성식 고려대 글로벌일본연구원 원장은 “국내의 고령화 사회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고령자 교육은 선진국에 비해 부족하다”라며 “중년층이 은퇴 후 재취업이나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는 본 센터가 GS ITM과 차별화된 쌍방향적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보영 GS ITM 전무는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의 역량과 GS ITM의 IT 기술을 융합해 이론과 강의 중심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 과정을 개발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전직자의 수요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했던 온라인 교육 시장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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