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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북가좌6구역 ‘르엘’, 명품 마감재 제공

입력 2021-08-09 14:01업데이트 2021-08-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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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페발까사’급으로 채워진 주방 이미지
이탈리아-독일 마감재로 주방-욕실-현관 꾸며…“입주민 만족감 극대화”

올 하반기 서울 강북 최대의 부동산 이슈로 꼽히는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에 도전한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을 제안했다.

롯데건설은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에 ‘르엘’을 설립해 북가좌6구역 일대를 계획하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그룹 차원에서 추진되는 강북 유일의 ‘르엘’ 단지를 조성해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명품 마감재를 제공함으로써 이름만 ‘르엘’이 아니라, 실제 입주자들이 누릴 혜택이 최상급인 아파트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

롯데건설 관계자는 “르엘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급 유럽산 마감재를 사용해 타 단지와는 확연히 다른 단지로 만들겠다”면서 “주방가구들은 이탈리아 ‘페발까사’급으로 채워 주부들이 그 안에 머물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주방 가구 브랜드 ‘페발까사’는 60년 전통의 장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알루미늄과 유리 소재를 사용한 혁신적인 주방 가구 브랜드로 ‘르엘 신반포 센트럴’에 적용된 바 있다.

주방의 상판과 벽체에는 이탈리아 ‘라미남’급이 적용된다. ‘라미남’은 호텔 등의 고급 외관에 적용되는 건축 자재 브랜드로, 가벼운 무게를 장점으로 세계적인 명소들에서 그 품질을 확인받은 바 있다. 주방과 욕실 수전은 ‘제시’급으로, 후드는 ‘엘리카’급을 사용할 계획이다. ‘제시’와 ‘엘리카’ 역시 이탈리아의 저명 브랜드. ‘제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선을 자랑하는 수전을 만들어내는 브랜드로, 펜트하우스 기준 최고 분양가 300억원에 달하는 ‘에테르노 청담’에 적용된 바 있다. ‘엘리카’는 주방 후드 세계 1위 브랜드다.

마루는 이탈리아 ‘조르다노’급의 원목마루를 사용할 예정이다. ‘조르다노’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마루 브랜드로, 이탈리아에서 100% 제작된 원목을 사용한 마루다. ‘조르다노’의 마루는 하이엔드 퀄리티의 원료 품질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온돌마루 문화인 국내에서도 적합한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세계 최초, 최대 기술력을 보유한 ‘조르다노’의 원목마루는 ‘반포 센트럴자이’에 적용됐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좌우하는 마감재 중에 타일 마감재로 아트월과 현관 바닥에는 이탈리아 ‘임프론타’급 타일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임프론타’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선호하는 타일브랜드로 꼽히는데, 천연 자재인 포세린타일 위주로 제작되며, 천연 스톤의 느낌을 최대한 부각시킨다는 장점을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독일의 명품 브랜드 ‘호페’급 핸드레버를 더해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완성된다.

롯데건설 측은 “’르엘’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도록 국내에서 품질을 검증받은 이탈리아, 독일산 자재들로 마감재를 구성해 북가좌6구역에 적용함으로써 지역 내 명실상부한 최고급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은 서대문구 수색로 8가길 37(북가좌동) 일대를 대상으로 지상 29층, 19개동 규모의 아파트 191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2014년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왔고, 2021년 8월말 시공사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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