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240선 ‘최고치 눈앞’…동학개미 돌아오나

뉴시스 입력 2021-06-11 10:07수정 2021-06-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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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고치 근접…개인투자자 돌아올지 '관심'
코스피가 3240대에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돌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52포인트(0.54%) 오른 3242.1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3252.12를 단 10포인트 가량을 앞두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7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3252.12를 기록한 뒤 3200대에서 머무르고 있다. 앞서 지난달 10일에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3249.30을 한 달여 만에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오는 3분기 말까지 지수 상단이 3400~3500선 수준까지 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코로나19가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코스피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예측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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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학 개미의 매수세는 줄어든 상태다. 이달 들어 개인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6140억원을 사들였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올해 1월 개인투자자의 코스피 매수 금액은 22조3384억원에 달했다. 이어 ▲2월 8조4381억원 ▲3월 6조9402억원 ▲4월 5조8355억원 ▲5월 6조7296억원로 5~8조원대를 유지했다.

증시 주변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65조원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9일 현재 65조5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 65조원 안팎을 유지하는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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