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라임CI펀드 분조위 조정안 수용 결정

뉴시스 입력 2021-04-21 16:58수정 2021-04-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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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라임CI펀드에 대한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의 조정안을 수용하기로 결의했다.

신한은행은 분조위 배상안에 따라 배상비율이 확정된 2명의 고객이 동의할 경우, 배상금을 즉시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른 고객들에게도 동일한 방식으로 신속히 배상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6월 라임CI펀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의 50%를 가지급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을 믿고 기다려준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라임CI펀드 자산 회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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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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