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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도로안전시설물은 국민 안전 필수품… 개발에 혼신”
동아일보
입력
2020-11-30 03:00
2020년 1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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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대상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대상
기술혁신 부문
이경배 대표
도로안전시설물 사업 분야 ㈜국제에스티는 1990년 설립 이래 연구개발(R&D)과 기술혁신을 통해서 성장해온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술이 곧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자체 기술연구소를 설립하며 연구개발에 꾸준한 투자를 이어왔다.
도로안전시설물의 강도나 내구성 등을 늘리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해 품질 면에서 실제 타사 대비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제품을 만든 점을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대상’ 기술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 회사는 국내외 특허 출원과 우수발명품 인증, 중소벤처기업부 성능 인증, 우수조달물품, NEP, 유럽CE 인증을 확보했다.
‘제품 안전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이경배 대표의 경영방침은 부품 설계 하나하나에 새겨져 있다.
제품에 오차가 있거나 저품질이 발생할 경우 자칫 큰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꼼꼼한 품질관리는 필수다.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정부·지자체에 납품하는 실적이 많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대표는 “꾸준한 품질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 비중을 늘려가 해외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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