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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친환경 텐셀 이불-무자극 세제로 영유아 피부 건강 지킨다

입력 2020-11-24 03:00업데이트 2020-11-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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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라이프
이학재 회장
㈜아로마라이프(회장 이학재)는 2008년 창업한 국내최대 기능성 보정속옷 명품회사다.

정도 경영, 기술혁신 경영, 미래지향형 경영을 바탕으로 꾸준한 해외 신기술 도입 및 연구개발을 통해 미국,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에 디자인 특허와 국내 수십 종의 디자인 및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아모르’라는 대표 상품을 포함 100여 종의 제품을 갖추고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중국 등 세계시장까지 제품을 출시하며 세계적인 기능성 보정속옷 명품회사로 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는 화장품, 건강식품을 포함한 종합 건강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학재 회장은 다음 세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 특히 최근 많은 신생아들이 아토피 등 피부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이 회장은 “생후 영유아기 36개월에 평생의 성격이 형성되는데 이때 아토피 등 피부 가려움이 극심한 경우 성격장애 문제로 발전하게 돼 어린이와 부모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고통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특히 화학섬유 및 화학세제가 피부자극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까 제품 개발에 매진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이 바로 영유아 전용 이불 ‘텐셀키즈’와 무자극 세제 ‘브라비’다.

텐셀키즈는 유칼립투스에서 추출한 텐셀 섬유 65%와 한지원료인 닥섬유 35% 및 저데니아 충전재 100%로 이뤄져 아기들의 숙면을 돕는다. 브라비는 석유계 계면활성제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식물유래 계면활성제와 특히 특허 받은 유산균발효액을 사용해 99.9%의 항균력을 확보했다. 특히 12종류의 유해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임산부 및 영유아를 포함한 민감 피부 및 아토피 피부에 특화된 세제로 꼽히고 있다.

실버 및 부모 세대를 위한 성인용 텐셀 침구세트와 계면활성제를 넣지 않고 순수한 물을 전기분해한 전해수 100% 세제인 ‘로제’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장은 회사 설립 초기부터 모범적인 학생 및 불우한 환경에 놓인 청소년을 선발해 안정적으로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13년 동안 100여 명의 사내 및 사외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국내 및 국제 NGO를 통한 기아 난민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아로마라이프는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의 많은 부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창업자 이학재 회장 부부는 사랑의 열매로 잘 알려진 공동모금회의 아너소사이어티 부부회원으로 2억 원 기부를 완료했고 시각장애인, 청소년세움기관, 농아시설 등을 정기후원 중이다. 2019년 아로마라이프선교회를 결성해 다문화가정 돕기, 노인시설 후원 외에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광주 북구청에 현금 1000만 원, 노인복지관에 2000만 원 상당의 기능성 마스크를 기탁했다.

회사에는 40여 명의 임직원과 500여 사업자가 패밀리십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여성일자리창출에 힘쓴 결과 현재는 여성사업자의 비중이 높은 여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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