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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명동에 내걸린 ‘휴업-점포정리’ 안내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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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04:30
2020년 10월 22일 04시 30분
입력
2020-10-22 03:00
2020년 10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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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명동에는 ‘휴업’ 안내문을 내건 점포(위 사진)나 폐업을 앞두고 재고를 처리하려 할인 판매하는 점포들이 적지 않았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장사하는 점포가 밀집된 명동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휴·폐업하는 점포가 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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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
#점포정리
#코로나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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