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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배후수요 보유한 인천도시공사 ‘송림 파크 푸르지오 상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10-21 09:54
2020년 10월 21일 09시 54분
입력
2020-10-21 09:47
2020년 10월 21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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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 파크 푸르지오 조감도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상가시장이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대단지를 배후에 둔 단지내 상가나 대규모 업무시설을 낀 복합상가, 대형 산업단지 인근 상가의 인기는 여전하다.
이들의 공통점은 배후세대가 탄탄한 입지로 형성돼있다는 점이다. 배후수요는 수익률과 시세를 좌우하는 요소로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한 주거ㆍ업무밀집지역, 역세권, 대로변 등이 좋은 입지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상가 수익을 결정하는 핵심은 배후수요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따라서 상가 선택시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는 배후지의 규모와 유동인구 유입 정도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인천 동구 내에 ‘송림 파크 푸르지오’ 상업시설이 공급 소식을 알렸다.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송림 파크 푸르지오 상가’는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185번지에 위치하며, 지상 1층~ 2층 규모 연면적 5,475.5㎡로 구성될 예정이다.
2,562세대 대단지 고정 배후수요와 지하철 1호선 동인천(급행 정거역) 역세권, 대로변 입지로 인한 유동인구까지 흡수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송현근린공원, 자유공원도 인접해 있어 공원을 이용하는 나들이객을 끌어 모으기에 유리하다.
상가 전용 주차장 또한 39점포수 대비 62 대 설계로 상가 이용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쾌적한 주차시설 이용도 가능할 전망이다.
송림 파크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단지 직접 배후수요와 대로변 대면 상가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어 편의점, 뷰티숍, 분식, 제과점, 음식점, 카페, 학원 등의 많은 업종이 입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상가의 입찰을 위해서는 온비드시스템을 이용하여 오는 22일까지 입찰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상담을 원할 경우 인천도시공사 판매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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