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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용적률·층고 제한 완화·신규 택지 발굴 논의 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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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16:44
2020년 7월 28일 16시 44분
입력
2020-07-28 16:43
2020년 7월 28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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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관련 3법 7월 임시국회서 통과돼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 “용적률, 층고제한 문제, 새로운 주택 발굴 등 여러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준비 중인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이 무엇인가’라는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어서 내용에 대해서 말하기는 어렵다”며 이같이 답했다.
홍 부총리는 ‘부동산 세법 개정안으로 전세가격이 폭등 할 수 있다’는 양 의원에 지적에 “부동산 시장이 안정을 찾지 못하는데다가 전·월세 관련 3법 얘기가 나오다 보니 전·월세 시장이 더 불안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7월 임시국회에서 전·월세 관련 3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전·월세 시장 불안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부동산 대책 입법과) 함께 처리됐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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