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코로나 극복 기여한 창업기업 지원

원성열 기자 입력 2020-07-02 09:45수정 2020-07-02 17:1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기아차는 지난 1일 ‘함께 극복 코로나19’ 기금전달식을 열고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기업들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달식은 기아차 송호성 사장과 8개 선발 기업 대표들의 온라인 간담회 형태로 진행됐다.

‘함께 극복 코로나19’는 기아차의 사회공헌 활동 ‘굿 모빌리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덕분에’ 캠페인에 동참해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피해 극복을 위해 노력한 창업초기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 등을 대상으로 지난 5월 4일부터 29일까지 모집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기업에 1000만 원씩, 총 8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예산은 ‘착한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그린카와 연계한 기부금 적립 캠페인 ‘숨은 영웅 찾으RUN’을 통해 마련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지원사업 ‘굿 모빌리티 캠페인’을 카셰어링 외에도 다양한 모빌리티 영역으로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