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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운전면허증이 스마트폰 속으로
동아일보
입력
2020-07-02 03:00
2020년 7월 2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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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모델들이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공인 신분증을 디지털화한 것으로 도로교통공단이 이동통신 3사, 경찰청과 함께 개발했다. 스마트폰에 패스(PASS) 앱을 받아 사용하면 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모바일운전면허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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