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갤러리에 등장한 삼성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8월 23일 03시 00분


삼성전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슈퍼픽션 에디션을 전시했다.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은 10개 모델로 구성되며 1년 동안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가격은 174만9000∼419만9000원(출고가 기준).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bespoke#인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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