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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차연구소 찾은 이스라엘 대통령 “미래차 협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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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03:00
2019년 7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9-07-16 03:00
2019년 7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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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은 15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수소 경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오후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한 리블린 대통령(가운데)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오른쪽)과 미래자동차 분야에 대해 논의한 뒤 함께 설명을 듣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이스라엘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정의선 부회장
#미래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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