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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GS25, ‘우버이츠’ 손잡고 편의점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6-03 16:32
2019년 6월 3일 16시 32분
입력
2019-06-03 16:17
2019년 6월 3일 16시 17분
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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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가 배달앱 우버이츠와 손잡고 6월부터 편의점 음식을 집으로 배달해준다. 서울 강남구 광진구 서대문구 내 직영점 4개 점포에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말까지 배달 지역을 수도권으로 확대하고, 배달 품목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음식 배달 플랫폼인 우버이츠가 국내 편의점 업체와 손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버이츠 앱을 켜면 배달 가능 지역 거주자에게 ‘GS25’가 배달목록에 뜬다. 도시락 과자 음료수 등 식음료 200여 종을 주문할 수 있다.
GS25는 2016년 배달업체 ‘띵동’과 손잡았고, 올 4월부턴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의 ‘개방성’에 배달이라는 ‘편리성’을 추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면서 “배달 서비스를 GS25의 킬러 콘텐츠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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