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서비스 부문 차별화된 ‘고인 맞춤 추모장례’ 서비스 제공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올해 11주년을 맞은 부모사랑라이프는 장례와 크루즈 서비스를 넘어 고객 생애 전반에 걸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라이프케어(Total Life Care)를 표방하고 있다.

부모사랑라이프는 ‘오직 고인만을 바라본다’는 철학 아래 체계적인 교육과 투자로 양질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차별화된 장례 서비스인 ‘고인맞춤추모장례’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교육으로 서비스 질을 상향 평준화시켰으며, 그 결과 국제인증인을 받으며 상조문화를 선도해 왔다고 평가받는다.

부모사랑이 야심 차게 론칭한 부모사랑크루즈는 여행 만족도 측면에서 다시 한 번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부모사랑라이프는 업계 최초, 최다 3회 이상의 차터(전세선)를 운영해 기획과 행사를 모두 전담할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함과 동시에 매년 동남아 크루즈가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울러 부모사랑의 상조 상품과 크루즈 상품 모두 상조보증공제조합과 계약해 선수금을 안전하게 보전한다. 공정위에서 제안한 자본금 충족 요건인 15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100억 원을 2009년에 완료하며 자본금 순위 상위 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부모사랑 관계자는 “부모사랑은 이미 검증받은 장례와 크루즈 서비스를 넘어 고객 생애 전반을 함께할 수 있는 토털라이프케어를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부모사랑라이프는 11주년을 기념해 VIP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사은품 20종을 모두 증정하는 혁신적인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착한브랜드#부모사랑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