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장대원’ 광고모델로 배우 장신영 발탁

대원제약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랜드 ‘장대원’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장신영을 발탁했다. 장신영이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준 건강하고 지적인 매력이 장대원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점을 모델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장대원은 성인과 아이의 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복합균주를 사용과 마이크로캡슐공법을 적용해 보다 많은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성인용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와 유아용 ‘장대원 네이처 키즈’ 2종으로 출시됐으며,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을 넣지 않았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