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롯데월드몰, 세계 초콜릿 명장 대회 출품작 선보여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2월 13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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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명장이 직접 만든 ‘카카오 프룻 씨즈’(Cacao Fruit Seeds)와 ‘카카오 프룻 케이크’(Cacao Fruit Cake)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몰 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초콜릿 카페 ‘길리안 초콜릿 카페’는 세계 초콜릿 명장 대회 ‘월드초콜릿마스터즈 파이널 2018’에서 한국인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인 5위에 오른 ‘김은혜’ 셰프의 대회 출품작을 한정 판매 중이다.

고객들은 김은혜 셰프가 월드초콜릿마스터즈 파이널 2018에서 선보인 ‘카카오 프룻 씨즈’(Cacao Fruit Seeds)와 ‘카카오 프룻 케이크’(Cacao Fruit Cake)를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 프룻 씨즈’(Cacao Fruit Seeds)는 오렌지의 상큼함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밀크초콜릿으로 한 알(약 10g)당 3천 3백원에, ‘카카오 프룻 케이크’(Cacao Fruit Cake)는 카카오 열매를 형상화한 초콜릿 파운드 케이크로 5만 8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길리안 초콜릿 카페 롯데월드몰점은 해마, 조개 등 독특한 모양의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유명한 정통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길리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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