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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호선 강변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98가구 조성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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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09:03
2018년 12월 27일 09시 03분
입력
2018-12-27 09:01
2018년 12월 27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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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 위치도(자료제공=서울시) © News1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98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구의동 593-11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의가 가결됨에 따라 용도지역 변경(제2종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을 포함한 도시관리계획이 결정·고시되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해당 사업지는 광진구에서 2번째로 청년주택이 조성되는 곳이다. 앞으로 도심 주택난 해소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를 거쳐 허가 절차가 이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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