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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시장 재공략”… 폭스바겐 신차 5종 선보여
동아일보
입력
2018-04-19 03:00
2018년 4월 19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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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신차 출시 간담회를 열고 신형 티구안, 신형 파사트 GT, 아테온 등 올해 내놓을 신차 5종을 공개했다. 디젤 게이트와 인증 서류 조작 논란 이후 한국 시장에서 영업을 중단했던 폭스바겐코리아는 19일 신형 티구안 사전 계약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폭스바겐
#자동차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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