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유명우·이상호 등 베트남 호치민 ‘커키 버팔로 복싱 체육관’ 개관식 참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1-24 14:18
2018년 1월 24일 14시 18분
입력
2018-01-24 14:15
2018년 1월 24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커키 버팔로(Cocky Buffalo) 복싱 체육관 개관
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커키 버팔로(Cocky Buffalo) 복싱 체육관이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YMW 버팔로 프로모션 유명우 대표, 한국권투인협회 이상호 회장, 호치민한인회 이충근 회장, 베트남축구협회 홍승표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필리핀의 복싱영웅 파퀴아오는 인사말로 축하를 대신했다.
커키 버팔로 프로모션 김상범 대표는 “이 체육관은 지상 4층, 연면적 900㎡에 최신 시설을 갖추고 세계 챔피언 배출을 목표로 프로 선수들을 육성하려 한다”며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필리핀, 한국 출신의 1급 코치진들이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치민한인회 이충근 회장은 “이번 체육관 개관이 교민 사회의 소통의 장이 되어 교민의 단합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베트남 호치민 지역은 우리 교민 10만여 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체육관 개관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의 복싱 교류 등을 통해 침체기에 있는 한국 복싱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교 X 같은 사람” 대학 축제서 비속어 사용한 비비…“흥 돋아서” 사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합참 “北, 대남확성기 설치 동향…우리는 오늘 가동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스스로 이름 먹칠해 참담…평생 반성하며 살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