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환경보호 캠페인

블랙야크는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4일 ‘야크 그린, 새싹을 채워주세요’ 캠페인을 펼쳤다. 직원과 소비자들이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포스트잇 메시지들을 붙인 뒤 사진을 찍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