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K쇼핑]T커머스 업계 견인하는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4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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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커머스 부문 / K쇼핑

KTH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독립 채널형 T커머스 서비스 ‘K쇼핑’은 서비스 개시 4년 만에 10배의 매출 규모를 달성하며 T커머스 업계를 견인하는 1위 사업자로서 자리매김했다. K쇼핑은 모바일 페어링, 화면분할 등 T커머스 기술 관련 14건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웹드라마 기획전, 예술작품 전시회 등을 통해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선두주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T커머스 방송 사상 단일 상품 1시간 방송에 주문액 1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뛰어난 상품구성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쇼핑은 1000평 규모의 콜센터 개관, 상담사들을 위한 쾌적한 업무환경 제공으로 업계 최초로 KS-CQI 지수 1위 인증을 획득했다. CS기동대원의 24시간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인 결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T커머스 부문 종합 1위를 달성해 업계 내 고객가치 1위를 이뤄냈다. 더 나아가 KTH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T커머스 최초로 브랜드 캐릭터 ‘ONE&LUV(원&럽)’를 론칭해 친근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KTH는 배려 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과 나눔의 기부 프로그램 ‘K장터’를 통해 수익금 전액과 물품을 기증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K쇼핑은 차별화된 ICT기술을 통해 고객 만족을 넘어선 고객 감동을 제공하고, T커머스 자체방송제작센터를 구축해 다양한 상품과 신선한 영상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k쇼핑#t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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