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여주 전원주택단지 ‘명가의 아침’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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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에너지 제로마을

 여주시 전원주택단지 전문회사인 금성건설(주)이 여주시 멱곡동에 조성하는 총 55가구 규모 ‘명가의 아침’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해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내 도로는 아스콘 포장이며, 상수도, 오·우수관로, 전기·통신, 도시형가스 개별공급시설 등 모든 기반인입시설을 지중 매설하여 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전 가구 남향 배치로 따뜻하고 아늑한 단지로 설계하였으며, 전가구 태양광 3kW를 무상 개별 설치해 전기료 걱정이 없는 에너지 제로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명가의 아침’ 전원주택지는 주변 전원주택단지 및 기존 취락마을의 대지 평균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 전원주택은 건축회사가 직접 직영공사하며 책임시공한다. 또한 총 분양가의 약 40∼50%는 대출이 가능하다. 문의 031-881-0535
#여주#전원주택#명가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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