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뿌리 진생베리’ 100만병 판매 돌파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10월 20일 05시 45분


CJ제일제당 ‘한뿌리 진생베리’ 홍삼과 흑삼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수량 1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소비자가 기준으로는 누적 매출 20억원을 달성했다. 인삼 열매인 진생베리를 병 타입으로 제품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음료 형태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진생베리는 인삼에서 열리는 붉은 열매로, 사포닌 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 Re’를 뿌리보다 20배 이상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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