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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쎄타2 엔진 국내서도 보증기간 연장 결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10-12 11:01
2016년 10월 12일 11시 01분
입력
2016-10-12 10:59
2016년 10월 12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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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는 쎄타2 엔진(2.0 및 2.4)을 장착한 차량의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기간을 기존 5년 10만㎞에서 10년 19만㎞로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차량은 쏘나타(YF) 6169대, 그랜저(HG) 13만5952대, K5(TF) 1만3641대, K7(VG) 6만2517대, 스포티지(SL) 5961대 등이다. 해당 차량은 2009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 사이 생산됐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 엔진 공장의 청정도 관리 문제로 인해 현지 생산 2011년~2012년식 쏘나타의 리콜을 실시하고 2011년~2014년식 쏘나타의 보증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현대·기아차는 기존 보증기간이 종료돼 유상으로 수리한 고객에게도 수리비, 렌트비, 견인비 등에 대해서도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보증 기간 연장은 소비자들의 믿음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객 관점에서 판단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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