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제주 ‘아펠리움’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9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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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최고 요지에 빌라 분양

제주 최고 요지로 꼽히는 제주공항 인근 노형동의 전용면적 84m² 아파트는 6억 원을 호가한다. 이로 인해 제주도 주택 및 아파트 단지가 앞다퉈 홍보에 열을 올리며 분양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용담2동에 위치한 108m²(32평형) 면적의 아펠리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파트형 빌라인 아펠리움은 7개동에 4층까지이며 총 55채로 구성된다. 방 3개와 화장실 2개, 4층은 1.8m의 복층으로 구성된 풀옵션으로 삼성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과 50인치 TV,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가 포함되고 일조권과 조망권이 특화되었으며 도로망과 생활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시내와 가깝고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 국제공항은 5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한천초, 제주중앙초, 제주중앙여중, 제주대사범대부설중고가 있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 되어 있어 탁 트인 바다와 한라산이 보이는 명품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아펠리움은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평당 200만 원 정도 저렴하다. 문의 064-900-6974
#제주#아펠리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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