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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교육·생활’ 3박자 갖춘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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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3:44
2016년 6월 20일 13시 44분
입력
2016-06-20 13:41
2016년 6월 20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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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주춤할 것이라는 연초 전망과 달리 성공적인 청약 결과가 꾸준히 쏟아지면서 전국적으로 고른 물량이 예고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공급되는 물량은 43만7716가구로 지난해 51만6122가구에는 못 미치나, 3~6월 물량은 20만650건으로 지난해 동기간(16만7799건)을 넘어섰다.
이에 수요자들은 자연스럽게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점이 높아졌고 상대적으로 특장점이 평범한 단지들은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지난 3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에 공급된 ‘창원 대원 꿈에 그린’은 평균 152대 1의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하지만 같은 달 같은 구에 공급된 ‘창원 감계 아내 에코프리미엄 2차’는 순위 내 마감에 실패했다.
이처럼 같은 지역, 같은 시기에 공급하더라도 단지가 가진 특장점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건설사들 역시 수요자들의 높아진 기준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단지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이 구성한 컨소시엄은 이달 말 김해시 율하2지구 B2·S1·S2블록에서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7개동, 전용면적 59~119㎡ 총 2391가구 규모로 국내 건설 업계를 대표하는 메이저 건설사 3개사가 힘을 합친 만큼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란 기대가 높다.
창원과 부산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과 창원 1·2터널, 남해 제2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이 더해지면서 양쪽 권역 모두 접근이 수월하다. 또 올해 웅동~장유 간 도로가 개통되면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위쪽에 위치한 김해관광유통단지를 통해 아울렛, 대형마트, 워터파크, 테마파크, 스포츠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율하2지구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깝다. 또 기조성된 율하1지구 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김해외고와 율하고, 경상남도외국어영재교육원, 수남초·중교가 가깝고 율하2지구 내 초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1개교 예정부지가 마련됐다. 율하2지구 인근에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 김해일반산업단지, 명지경제자유구역, 웅동경제자유구역 등이 있어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였고 견본주택은 김해 율하2지구 택지지구 내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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