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 전 가구 중소형 평면으로 ‘각광’

  • 입력 2016년 5월 2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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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로 재편되면서 가격 부담이 적고 공간 활용이 높은 중소형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이 좋아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인기다.

온나라 부동산정보에 따르면 지난 3월 아파트매매건수는 총 4만9179건으로 그중 전용 85㎡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4만2883건 거래되며 전체 물량의 87%이상을 차지했다.

분양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9월 분양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차’는 전 가구(761가구) 전용 74~84㎡의 중소형 단지로 계약 시작 4일 만에 계약 완료했다. 지난 3월 의정부에서 분양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역시 총 1850가구 모두 전용 59·84㎡로 선보였고 일주일 만에 모든 계약이 완료됐다.

업계관계자는 “중소형 아파트는 수요가 풍부해 아파트 거래시장은 물론 신규분양시장에서도 인기”라며 “특히 신규분양시장은 실수요층의 유입이 점차 많아짐에 따라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 가구 중소형 평면의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는 경북도청신도시 1단계 개발 사업이 완료되는 2019년 2월에 입주하는 마지막 민간 아파트다. 지하 3~지상 25층, 23개동, 총 1499가구 규모(△77㎡ 590가구 △84㎡ 909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경북도청신도시 내 최대 규모 단지임에도 모든 가구를 중소형으로 구성한 것이 눈길을 끈다.

전 가구를 남향배치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 했다. 세대 내부에는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 가변형벽체, 붙박이장 등 다양한 특화평면 설계를 선보인다.

약 6000여㎡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은 헬스장, GX룸, 도서관, 다목적실, 골프연습장, 사우나, 스크린 골프장, 키즈랜드 등으로 구성되며 경북도청신도시 최초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들어선다. 테마 어린이 놀이터, 잔디광장, 생태연못 등 특화 조경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좌·우에 위치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인근에 검무산 자락과 신리천을 따라 근린공원과 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하다.

견본주택은 안동시 송현동 경안중학교 앞에 마련됐고 2019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사진제공=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 문의 054-842-1499)
(사진제공=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 문의 054-842-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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