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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이름빼고 싹 바꾼 3세대 ‘올 뉴 하이트’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4-20 16:24
2016년 4월 20일 16시 24분
입력
2016-04-20 16:21
2016년 4월 20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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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이름빼고 싹 바꾼 3세대 ‘올 뉴 하이트’ 출시
하이트진로는 오는 25일 대표 맥주제품인 하이트를 전면 교체한 3세대 신제품 ‘올 뉴 하이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 뉴 하이트’는 하이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외한 모든 제품 속성을 바꾼 제품이라고 하이트진로 측은 설명했다.
‘올 뉴 하이트’는 원료비중과 맛, 공법, 상표 등 모든 면에서 기존 하이트와 차별화된다. 알코올 도수 4.3도에 원료 함량을 조절하고, 모든 공정에 ‘엑스트라 콜드’ 공법을 적용해 깔끔하고 가벼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는 것이 하이트 측의 설명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수입 맥주와 경쟁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자 품질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맥주 품질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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