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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360VR 통해 가상현실 공략…2미터 거리에서 130인치 스크린 본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29 13:51
2016년 2월 29일 13시 51분
입력
2016-02-29 13:46
2016년 2월 29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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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LG 360VR. 사진=LG전자 모바일 홈페이지
LG G5, 360VR 통해 가상현실 공략…2미터 거리에서 130인치 스크린 본다?
엘지전자가 LG G5와 함께 최근 화두로 떠오른 가상현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앞서 삼성전자는 MCW2016에서 갤럭시S7을 공개하며 기어360을 함께 발표했다.
특히 기어 360 공개당시 초청연사로 페이스북 CEO인 마크저커버그가 등장해 가상현실과 관련 관심을 증가시켰다.
이에 엘지전자도 LG 360 VR을 통해 기어360과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LG 360VR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더욱 생생한 영상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
컬러는 티타늄 실버,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960X720으로 G5의 프렌즈 매니저를 통해 쉽게 컨트롤이 가능하다.
특히 LG 360 VR(LG 360 VR)은 G5와 유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가상 현실(VR) 기기다.
스마트폰을 삽입하는 방식과 달리 유선 연결 방식을 채택해, 착용 시 제품 무게가 118g(빛가리개 미포함)에 불과하다.
또한 1.88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인치당 픽셀수(ppi)는 639로 5인치 QHD 디스플레이(587ppi)보다 뛰어나다.
이로써 사용자는 2미터 거리에서 130인치 크기의 스크린을 보는 것과 동일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편리성 부분에서는 다리를 접어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VR을 즐길 수 있다.
한편 LG 360 VR은 구글의 카드보드(Cardboard)에서 제공하는 모든 VR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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