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설 선물] 현금처럼 사용하는 ‘지스닥 상품권’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1월 28일 05시 45분


■ 지스닥|상품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은 최근 세계적 추세다. 상품권 시장 역시 마찬가지. 온·오프라인 영역을 아우르는 상품권 거래소 (주)지스닥(대표 이은주, 1566-0906, www.gsp333.com)은 O2O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성장 기업이다. 지스닥 상품권은 물론 백화점, 제화, 주유, 기프트, 대리운전, 여행, 호텔 등의 상품권을 거래한다. 해당 상품권은 지스닥 쇼핑몰과 연계된 가전, 외식업체, 편의점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과금 결제까지 가능하다. 최근에는 협력업체 (주)딜리버리서비스가 론칭한 ‘드리대리 대리운전’ 총판권을 따내 전국 6대 광역 도시에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드리대리 대리운전은 단돈 9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주목받는 사업 아이템. 가맹점이나 교육비 없이 시작할 수 있다. 본사에선 홍보물과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 2000장을 초기 지원한다. 사업자의 경우 업소를 관리할 수 있는 인쇄비만 있으면 된다. (지스닥거래소 www.지스닥.com, 지스닥쇼핑몰 www.gsmall24.com)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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