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용인 ‘광교상현 꿈에그린’, 성복-상현역 사이… 강남이 30분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한화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62번지에 들어서는 ‘광교상현 꿈에그린’을 분양하고 있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20m², 총 639채 규모다. 전용면적 84m²A 520채, 84m²B 84채, 89m² 8채(저층 특화), 92m² 16채(저층 특화), 120m² 11채(저층 특화 복층 구조)로 구성된다. 약 95%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m² 이하로 구성됐다.

이달 말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광교신도시의 초입에 위치해 광교 인프라를 그대로 누린다는 장점도 있다. 본보기집은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62번지 현장내에 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

문의 1544-6500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