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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옵티마(K5) 英가격 공개···한국과 비교하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02 15:39
2015년 12월 2일 15시 39분
입력
2015-12-02 15:36
2015년 12월 2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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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옵티마(국내명 K5)’의 영국 판매가격이 2만1495파운드, 한화로 약 3750만 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외신들에 따르면 5년 만에 완전 변경된 기아차의 주력 중형세단인 옵티마는 영국 시장에서 옵티마 2, 3, 4 등 3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옵티마 GT 라인(GT Line)과 GT 버전은 내년 신차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
엔트리 급인 옵티마 2의 가격은 2만1495파운드(약 3750만 원)다. 이 차는 수동모델로 7인치 위성항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후방카메라, 듀얼 자동에어컨, 크루즈컨트롤 등의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사진=기아자동차
LED 안개등 및 테일램프, 18인치 휠을 갖춘 옵티마 3은 2만3495파운드(약 4120만 원)다. 실내는 앞좌석 히티드 시트와 8인치 화면, 하만 카돈 사운드시스템, 프리미엄 계기판 등을 적용했다.
옵티마 4는 2만8895파운드(약 5070만 원)다.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를 기본 적용했으며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하이빔어시스트(HBA), 후측방경고(RCTA) 등 최첨단 안전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한편 지난 7월 국내 출시된 신형 K5의 가격은 2245만∼2920만 원이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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