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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5 공감브랜드 대상]그림 렌털 서비스로 미술 대중화 이끌어
동아일보
입력
2015-11-12 03:00
2015년 11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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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2015 공감브랜드 대상]
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는 IT와 그림 렌털 서비스를 결합하여 미술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인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미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유통 형태를 제시하고 있다.
국내 미술품 유통시장은 ‘갤러리의 고가 미술품 아니면 고속터미널 상가의 명화 프린팅’으로 양극화되어 있는 실정.
개성 있는 미술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는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이 미술을 소비할 수 있는 ‘대중을 위한 미술품 유통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박 대표는 미술계의 새로운 생태계를 키우고자 한다.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대중이 쉽게 작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렌털 서비스를 통해 가격 부담을 줄였다.
그림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 대중을 위해 추상화, 정물화, 풍경화, 인물화 등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보유하고 해당 그림들을 원화로 제공하고 있다.
기업과 개인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렌털서비스는 작품 크기에 따라 월 3만9000∼25만 원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작품을 선택하면 큐레이터의 리드하에 전문 설치 인력이 운송 및 설치를 담당한다. 고객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원스톱 시스템이다.
미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트마케팅 서비스도 부가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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