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경기도시공사, ‘자연& e편한세상 자이’ 6일 전시관 열어
동아경제
입력
2015-11-06 10:00
2015년 11월 6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시공사는 6일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자이’(S1블록) 주택전시관을 연다. 남양주 다산신도시 내 두 번째 공공분양주택이다.
자연& e편한세상 자이는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74, 84㎡의 중소형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9층 12개동 1685세대로 구성된다. 경기도시공사와 민간참여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한 대림산업과 GS건설이 함께 진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90만 원(59㎡)에서 946만 원(74㎡, 84㎡)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10일부터 사전(입주)예약 당첨자 및 본청약 특별 공급 대상자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본청약 일반 공급은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된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