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생중계]서초구 반포동 래미안반포퍼스티지 아파트 전용면적 84.76㎡ 15억 원에 매매 거래

  • 입력 2015년 10월 26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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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동 래미안반포퍼스티지 아파트 전용면적 84.76㎡가 매매로 성사됐다. 이 지역 황금(반포래미안점)공인중개사사무소는 10층 매물을 10월 16일 15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반포퍼스티지 아파트는 2009년 7월 입주한 최고 23-32층, 총 28개동, 2444세대 규모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거래 건은 지난 2015년 5월에 신고 된 23층 매매가 14억9200만 원이다. 2015년 평균 매매 실거래가는 14억5850만 원이며, 거래량은 2건 이다.

본 아파트단지 주변으로 반포힐스테이트, 반포자이 등이 위치해 있다. 7호선 고속터미널역, 9호선 구반포역, 신반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신세계백화점(강남), 뉴코아아울렛(강남)을 비롯해 강남성모병원 등이 가깝다.

또한 서울잠원초, 신반포중, 세화고, 세화여자고 등이 인근에 있다. 대형 입시학원을 비롯해 과목별 전문학원 등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

(자료 : 황금(반포래미안점)공인중개사사무소)


부동산 콘텐츠팀 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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