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전방위적 고객중심전략 실천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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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외국환전문 국책은행으로 출범하여 1989년 민영화 이후 2012년 2월 하나금융그룹으로 편입한 외환은행은 창립 48주년을 맞아 ‘한국 최고의 글로벌 뱅크’를 지향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그동안 직원들의 인식전환을 통한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전방위적인 고객중심전략을 과감하게 추진해 온 결과, 명실상부한 고객만족서비스를 실현하게 되었다. 지난 3년여간 “고객이 없으면 은행도 존재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노력했고 2012년 8위로 시작한 KSQI 고객접점 부문 평가에서 매년 가파른 순위 상승을 거듭한 끝에 올해 드디어 1위 은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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