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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 신규 면세점 발표…HDC신라·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낙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8 12:36
2015년 10월 8일 12시 36분
입력
2015-07-10 17:05
2015년 7월 10일 17시 05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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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중견기업 몫은 SM 면세점, 제주 시내면세점은 제주관광공사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10일 인천공항세관에서 서울 3곳과 제주 1곳 등 4곳의 신규 면세점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신규 면세점 사업자 중 대형면세점 운영사 두 곳은 HDC신라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뽑혔다. 서울 신규 중소면세점에는 SM면세점이 낙점받았다.
또 제주도 신규 중소면세점은 제주관광공사가 운영사로 선정됐다.
특허심사위원장인 이돈현 관세청 차장은 “정확한 실사와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면세점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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