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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 시내 신규 면세점 4곳,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오후 5시 ‘운명의 시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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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4:22
2015년 7월 10일 14시 22분
입력
2015-07-10 14:21
2015년 7월 10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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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서울·제주 시내 신규 면세점 4곳,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오후 5시 ‘운명의 시간’
15년 만에 추진되는 서울과 제주지역의 신규 면세점 4곳에 대한 사업자 선정 심사 결과가 10일 발표된다.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경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서울 3곳, 제주 1곳의 신규 면세점 사업자를 발표한다.
서울시내 3곳의 신규 면세점 중 2곳은 대기업군 일반경쟁입찰로, 1곳은 중견·중소기업 대상 제한입찰로 배정됐다.
대기업군에는 신세계디에프, 현대디에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K네트웍스, 이랜드, 롯데면세점, HDC신라면세점 등 7곳이 참여했다.
중소·중견기업 후보에는 중원산업, 신홍선건설, 그랜드동대문DF 등 14개 기업이, 제주지역 1곳에는 엔타스듀티프리 등 3개 기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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