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원대 명품 전기 자전거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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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브랜드 ‘오토 사이클’은 3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급 전기자전거를 선보였다. 이 전기자전거는 프레임 전체를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노란색과 녹색의 OTOK바이크는 590만 원, 빨간색의 OTOR바이크는 790만 원이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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