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초저금리 시대… 오피스텔 투자열기↑

판교 개발호재, 판교역SK허브 계약 마감임박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세권에 대단지 오피스텔 판교역 SK HUB(허브)가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단지와 신분당선 ‘판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강남역까지 15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판교IC도 가까워 어디든 이동이 수월하다.
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 ‘판교역 SK HUB(허브)’는 판교신도시 최대 규모인 총 1,084실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31.27㎡(구 9평)~84.98㎡(구 25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독서실, GX룸, 휘트니스센터(660.75㎡) 등 단지 내 풍부한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최대 강점이다.
특히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을 위해 전용 84㎡(구 25평)의 경우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추고 있는 4Bay(안방+침실+침실+거실) 구조로 4인 가족이 생활할 수 있고, 최상층은 천정고를 일반 천정고보다 1m 이상 높은 3.9m를 적용해 펜트하우스와 같은 조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단지 서측으로는 약 34만4000㎡(14만평) 규모의 낙생대공원과 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3월의 싱그러운 봄을 맞아 ‘새봄맞이 선물축제’도 진행 중이다. 현재 단지 내 상가(42실 규모)도 성황리에 분양을 진행 중이다.
문의 : 031-605-119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